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이(소드 아트 온라인) (문단 편집) ==== (ALO ~) 2부부터 ==== ||[[파일:attachment/5_yui.png|width=500]]||[[파일:attachment/AWSAO12.jpg]]|| || 애니메이션 || 원작 || 소드 아트 온라인의 데이터를 그대로 사용한 알브헤임 온라인에서 무사히 등장. 시스템상으론 서포트 인공지능인 '[[내비게이션]] 픽시'로 분류되나, 단답형에 뻔한 반응만 보이는 다른 네비 픽시들과는 차원이 다른, 인간과 별 차이가 없는 인공지능 수준을 자랑한다.[* 알고리즘은 같지만 시간에 따른 데이터 베이스량이 차원이 다르기 때문. SAO 카디널 직속 출신에다가 2년이라는 시간과 적어도 '''9000명'''이상의 사람들의 정신을 케어하는 것이 주역할이었던 AI였기 때문이다.] [[키리토(소드 아트 온라인)|키리토]]는 유이를 보며 전자세계에 최초로 구현된 진정한 AI라고 표현할 정도. 다만 4부에서 유이 본인의 말에 따르면 어디까지나 종래의 톱 다운형 AI가 무수히 많은 학습을 한 것으로, 진짜 '''인격'''을 재현하는 보톰 업형 AI까진 아니라고 한다. 인간 아이의 모습을 하던 이전과 달리 2부에선 조그마한 요정의 모습을 자주 하며, 키리토의 어깨나 머리에 앉는 것을 좋아한다.[* 페어리 댄스 당시에 머리를 곤두세우고 있던 키리토가 중간에 머리를 내린 이유가 유이의 부탁 때문이다.(유이가 앉아 있기 좋아하는 데가 키리토의 머리 혹은 어깨인데 머리에 앉으려니 앉기 불편하다고 해서 키리토가 머리를 내린 것.)] 물론 필요할 때는 이전처럼 인간 사이즈(?)로 돌아가는 것도 가능한 듯. 키리토는 유이의 존재에 놀라는 타인들에게 초회특전으로 받은 네비픽시라고 둘러대고 있다. ~~물론 알 사람은 다 안다~~ 이전에 갖고 있던 관리자 권한은 사라져 간단한 길 안내나 매뉴얼 탐색, 보스패턴 경보 등의 역할 밖에 할 수 없지만[* 사실 네비 픽시가 해당기능이 없다면 정말 알짤없는 외부 프로그램 사용. 즉 [[핵]]이다.] [[아스나(소드 아트 온라인)|아스나]]를 찾으려는 [[키리토(소드 아트 온라인)|키리토]]의 서포터 역을 훌륭히 해낸다. 마지막 ALO 그랜드 퀘스트때 시스템 권한으로만 열리는 문을 카드키 코드를 복사해 연 것도 유이의 업적이다. 또한 이 과정에서 [[리파]]하고 셋이서 같이 여행을 했기 때문에 많이 친해졌다. 1부의 만남을 통해 키리토와 아스나의 '''딸'''로 자칭하고 있다. 둘을 부르는 호칭도 '''아빠, 엄마'''이며, 이 두 사람을 향한 사랑이 지극하기 짝이 없다. 덕분에 키리토가 다른 여인에게 접근할 때마다 엄마두고 바람피우지 말라며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리파]]와 처음 만났을 때도 이렇게 반응했다. 물론 리파와 두 번째 만남 이후로 [[키리토(소드 아트 온라인)|아빠]]의 가족일거란 걸 감지해서인지 그런 거 없지만.] 키리토와 아스나도 유이를 딸 취급하며 매우 사랑하고 있다. 나중에 결혼 후 낳을 아이를 유이의 동생이라는 식으로 언급[* 키리토가 한 외국인 가족의 사진을 찍어주었을때 아스나가 아이들을 보며 '우리도 나중엔…'이라고 말하다가 말을 얼버무렸는데 이걸 키리토가 받아서 말한 대사. --아스나는 얼굴에 피가 치솟는걸 느꼈다고…--]하며, 키리토는 유이와 현실에서도 대화할 수 있는 기계[* 이런 종류의 장치를 전문 용어로는 “Telepresence robot” 또는 “Remote Presence Device”라고 한다. 실제로는 [[재택근무]] 등에 사용되고 있다.]를 직접 만들 정도. 이 계획은 어느 정도 성공해서, 현실에서 기계를 통해 유이와 대화가 가능해지는 걸 시작으로 유이가 현실에 관여하는 일이 점점 많아진다.[* 이 장치로 인해서 7권의 마더스 로자리오에서 [[유우키(소드 아트 온라인)|유우키]]가 수업을 받을 수 있었다. 작가의 다른 작품 이자, 소아온으로부터 수십년후의 이야기인 [[액셀 월드]]에 등장하는 소셜 시큐리티 시스템의 기초가 되기도 하였다.] 추후 키리토는 자신의 스케줄 관리까지 유이에게 맡겨버리는데 이 스케줄은 유이가 아스나에게 전부 보고하고 있다. 나중엔 독자적으로 전화도 걸고 타인의 계좌에 돈도 입금시키고 택시 예약도 하는 등 1등 비서감. 4부가 AI와 가상공간이 주제인지라 비중이 높을 법도 하지만 정작 AI 관련해선 별 비중이 없고 대신 서포터 역할을 아주 훌륭히 해낸다.[* 대표적으로 프로젝트 앨리시재이션의 실체를 밝혀내기 위해 특허기록과 예산안을 검색해 프로젝트가 해양 관련 사업 명목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아냈다.] 현실쪽 멤버 중엔 4부 사건 해결의 1등 공신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리고 보텀업이 아닌 톱다운 형식의 인공지능인 유이가 감정이 존재한다는 내용이 암묵적으로 나오기도 했다.[* 이론상 보텀업 형식의 인공지능은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처럼 완전자유의지로 사고하여 행동이 가능하지만 톱다운 형식인 유이는 자신의 데이터에 등록된 내용을 출력하는 것만이 가능하다.] 16권에서 키리토의 친구들에게 언더월드가 위기에 빠졌단 사실을 전할때 구하러 가겠다는 대답이 나오자 상황전달이 아닌 감사인사와 눈물이 먼저 나오면서 확인사살. 다만 원래 유이는 유저의 멘탈케어를 위해 만들어진 AI인 만큼 감정에 대한 알고리즘이 있었거나, 위에서 설명한 플레이어의 뇌파를 읽어내 데이터를 보충한다는 부분으로 보아 간접적이나마 감정을 학습할 수 있는걸지도 모른다.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날 스케일에선 AR 장치가 보급됨에 따라 해당 장치를 착용하는 것으로 현실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키리토 자체가 해당 AR 장치를 경계해서 자주 쓰지 않다보니 의외로 그리 자주 나오지는 못하는 편. 물론 등장했을 때는 증강현실의 의미를 아주 확실하게 보여주는 수준으로 활약한다. 후반부 아인크라드 100층 보스 공략땐 리파와 함께 등장해 SAO, ALO, GGO,에서의 동료들과 적절한 아바타, 장비들을 입힌다. 유니탈 링에서는 카디널 기반 게임이 합쳐져 야생 서바이벌 게임으로 변질되어 생존자가 되었다. 전투가 가능해지면서 드디어 [[키리토(소드 아트 온라인)|아빠]]와 [[아스나(소드 아트 온라인)|엄마]]랑 같이 싸울 수 있게 됐다고 기뻐하고 바신족의 언어도 통역해주기도 하고 키리토가 준 불의 마석을 먹고 불을 뿜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